풍경 Gallery · 2015. 8. 7. 22:48
산소의 도시 태백 150801
산소의 도시 태백 여름 휴가철 이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곳이 태백이다, 지난 어느 해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매년 여름이면 태백을 생각하게 하곤 한다, 8월 한여름 민박을 하면서 구들장에 연탄불을 피워주시던 민박집 사장님 따뜻한 한여름밤이 좋았던 추억... 여름이 시원하다 못해 춥기까지했던 그 해 여름의 추억 모기까지 없어 여름 피서지로는 최고인듯 싶다.... 여름이면 생각나는 태백.... 이년만에 다시 찾은 태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