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소의 도시 태백
여름 휴가철 이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곳이 태백이다,
지난 어느 해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
매년 여름이면 태백을 생각하게 하곤 한다,
8월 한여름 민박을 하면서 구들장에 연탄불을 피워주시던 민박집 사장님
따뜻한 한여름밤이 좋았던 추억...
여름이 시원하다 못해 춥기까지했던 그 해 여름의 추억
모기까지 없어 여름 피서지로는 최고인듯 싶다....
여름이면 생각나는 태백....
이년만에 다시 찾은 태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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