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동 이끼계곡
계곡에 들어서면 크고작은 돌틈으로 흐르는 물과 바위에 낀 푸른 이끼에서
초원시적인 모습을 볼수있다,
계곡의 물소리와함께 시원한 냉기가 더위를 싹 가시게 한다,
비가오고난뒤 수량이 풍부하고 날씨가 흐릴때 사진찍기엔 좋은듯 하다,
맑은날은 나뭇잎 사이로 비추는 햇볕으로 인한 명암차가 커서 하일라이트가 날아가 버린다,
맑은날은 이른 아침시간이 좋을듯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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