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림의 미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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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경계를 지운 듯한 이 숲은

현실과 꿈의 경계 어디쯤 일까?

 

빛은 스미고,색은 번지며

시간조차 잠시 멈춘 듯하다.

 

흐림은 숨김이 아니라 

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존중이다.

눈에 보이지 않아도 

느껴지는 것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것을

이 숲은 말없이 가르쳐준다.

 

PHOTO BY CHOYA   2018.11.서산에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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