훈풍에 실려오는 꽃내음에 설레는 마음안고 떠나는 남도여행
기품과 미모를 간직한 보라빛 바람꽃
쉬이 곁을 내어주지 않는다.
첫 만남은 인증으로 만족하고 다음을 기약해 본다....
태그
초야의 블로그 방문을 환영합니다
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