접사촬영을 좋아하는 나로서는
접사의 소재가 그리 많지 않은 겨울철
강가나 한적한 시골 골목길에 가면 쉽사리 만날수 있는 박주가리
역광이나 측광에서 담아보면
솜같은 깃털에 스며든는 빛이 참 아름답다
접사촬영을 좋아하는 나로서는
접사의 소재가 그리 많지 않은 겨울철
강가나 한적한 시골 골목길에 가면 쉽사리 만날수 있는 박주가리
역광이나 측광에서 담아보면
솜같은 깃털에 스며든는 빛이 참 아름답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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